<5번째 전자출판물/총 7페이지..프린트해서 보세요>...우리나라 주요 선사 29개선사들의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취합해 분석해 본결과 전체 매출액은 16조 8.593억원, 영업이익은 1조 166억원, 경상적자 4,041억원, 당기순손실 4,302억원 등을 각각 기록했다. 이들 29개 선사의 평균부채비율(자본잠식제외)은 2,051%, 이자보상배율은 0.96%로 각각 나타났다. 이들 선사중 매출액이 1,000억원이상인 선사는 현대상선, 한진해운, 범양상선, SK해운, 대한해운, 흥아해운, 고려해운, 동남아, 삼선, 거양해운, 쎄븐마운틴, 장금상선, 남성해운 등 13개 선사로 나타났다. “매출 1,000억원이상 13개사” 매출액이 1,000억미만 500억원이상 선사는 대보해운, KSS해운, 천경해운, 한성선박, 세양선박, 신성해운, 동진상선 등 7개선사, 500억미만은 선우상선, 두양상선, 범주해운, 동영해운, 태영상선, 중앙상선, 우양상선, 금양상선, 창덕해운 등 9개 선사인 것으로 나타났다. 영업이익은 동영해운, 세양선박, 천경해운 등 3사가 적자를 기록했으며,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선사는 중앙상선, 천경해운, 동영해운, 두양상선, SK해운, 세양선박, 대한해운, 한진해운, 현대상선 등 9개사로 각각 집계됐다. 이자보상배율은 29개선사중 한진해운, 현대상선, 천경해운, 두양상선, 세양선박, 동영해운 등이 1이하를 기록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. 자본잠식업체는 29개선사중 범양상선, 동남아해운, 삼선, 세양선박, 두양상선, 금양상선 등 6개사로 나타났으며, 평균부채비율은 2,000%대가 넘었다. 29개선사는 현대상선, 한진해운, 범양상선, SK해운, 대한해운, 흥아해운, 고려해운, 동남아, 삼선, 거양해운, 쎄븐마운틴, 장금상선, 남성해운, 대보해운, KSS해운, 천경해운, 한성선박, 세양선박, 신성해운, 동진상선, 선우상선, 두양상선, 범주해운, 동영해운, 태영상선, 중앙상선, 우양상선, 금양상선, 창덕해운 등 29개다. 자세한 내용을 전자출판물(PDF)로 발간했습니다. 용량부족으로 주요선사들의 실적도표만 게재합니다. 다운로드받으시면 됩니다. 프린트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.